2006년 08월 09일
** 생활의 지혜 ㅋㅋ
라면포트 사용기
흠흠.. 은근슬쩍 기숙사에서 레어아이템이 될지도 모르겠네용..ㅋㅋ
요즘, 새로 추진하고 있는 일 때문에 오피스텔을 하나 얻어서 얼마간 기거를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집에서 침대등 살림살이를 전부 가져오지 못하고, 침대는 라꾸라꾸로 대신하고, 부랴부랴 중고 냉장고와 세탁기 정도는 마련 하였지만 얼마 살지 않을 요량이고, 오피스텔이라 가스 연결 안해도 더운물 잘 나오기 때문에 가스레인지는 설치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새벽에 출출할때. 새벽 1시 넘으면 먹을거라곤 보쌈과 족발 밖에 없고, 그마저도 새벽 2시 ~ 3시를 넘어가면 먹을 수가 없기 때문에 비상 식량을 마련하기로 하고 옥션을 뒤지고 있었습니다. 마침 발견한 것이 바로 이것. '라면 포트 !!'
뭐, 한번쯤은 흔히들 들어 보셨을 법한 이 제품은, 커피포트와 흡사하여 입구가 넓게 되어 있습니다. 신라면을 안 부수고 넣을 수 있을 정도로 넓으며, 용량은 1.7L로 라면 두개 정도를 끓일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밑 판과 용기가 분리되어 밑 판에 올려놓고 전원을 켜면 온도가 올라가고 분리하면 꺼지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사용이 나름 편리하게 되어 있더군요.
안에는 용량 게이지가 0.5L 단위로 표시 되어 있어서 라면 물 맞추기가 수월합니다.
적량의 물을 넣고 밑판 위에 올려놓고 전원을 켭니다. 약 17초 정도 후 부터 물 끓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40초 ~ 1분 사이에 물이 팔팔 끓기 시작 합니다.
라면과 스프를 넣고 뚜껑을 덮고 1분 정도 더 끓이면 라면이 거의 완성 되며 이 때, 계란등의 첨가물을 넣고 약 30초정도 더 끓이면 라면이 완성 됩니다.!
우엑 ㅡㅠㅡ 물 양 조절에 실패해서 맛 없는 라면이 탄생 했습니다. -_-;; 뭐.. 물 조금만 덜 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 라면 봉지에 550ml 넣으라고 되어 있어서 0.5L 표시선을 조금 넘게 넣었는데, 고온에 빨리 익어서 증발하는 물의 양이 적으므로 0.5L 정도만 넣으면 적당할 듯 합니다.
어차피 그냥 뜨거운 용기이기 때문에 김치찌개등 여러가지 요리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보이는군요.
오늘은 너무 배가 부르고, 내일 다시 시도 해 봐야 겠습니다.-_-;; 이상 라면포트 사용기 였습니다.
흠흠.. 은근슬쩍 기숙사에서 레어아이템이 될지도 모르겠네용..ㅋㅋ
요즘, 새로 추진하고 있는 일 때문에 오피스텔을 하나 얻어서 얼마간 기거를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집에서 침대등 살림살이를 전부 가져오지 못하고, 침대는 라꾸라꾸로 대신하고, 부랴부랴 중고 냉장고와 세탁기 정도는 마련 하였지만 얼마 살지 않을 요량이고, 오피스텔이라 가스 연결 안해도 더운물 잘 나오기 때문에 가스레인지는 설치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새벽에 출출할때. 새벽 1시 넘으면 먹을거라곤 보쌈과 족발 밖에 없고, 그마저도 새벽 2시 ~ 3시를 넘어가면 먹을 수가 없기 때문에 비상 식량을 마련하기로 하고 옥션을 뒤지고 있었습니다. 마침 발견한 것이 바로 이것. '라면 포트 !!'






어차피 그냥 뜨거운 용기이기 때문에 김치찌개등 여러가지 요리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보이는군요.
오늘은 너무 배가 부르고, 내일 다시 시도 해 봐야 겠습니다.-_-;; 이상 라면포트 사용기 였습니다.
# by | 2006/08/09 06:45 | ** reference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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